안녕하세요~ 요즘 업비트에서 디지털 자산 상장을 자주 하더라고요.
저가 겪은 4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상장에 대해서 저의 견해를 말해보려고 합니다.
가상화폐 → 암호화폐 → 디지털 자산으로 어원이 바뀌었네요. 디지털 자산이란 하드디스크, SSD와 같은 기억 장치에 저장될 수 있는 사진, 음원과 같은 저작물과,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 등의 전산화되어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자산을 말한다. 즉 자산으로 인정 받았다 할 수 있겠네요.
암호화폐가 주식과 틀린 부분은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가지고 기업의 주당 가격이 측정 되어 집니다. 1~4분기 영업 실적에 따라 그리고 비전에 따라, 그리고 주식담당자와의 통화를 해보면 가동율의 정도나 각 분기 실적의 금액은 말 안해주지만 작년대비, 계획대비 실적이 좋다, 안좋다 정도는 파악 할 수 있습니다.
헌데 암호화폐는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. 전화 할 곳도 없을 뿐더러 백서로 그 암호화폐의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겠다라고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지 말 그대로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.
저의 의견과 결론과 요약을 먼저 말씀 해드릴게요. 코인 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세요~
1. 암호화폐의 불확실성(전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은 없습니다)
→ 현재 3세대 코인과 몇몇 코인들은 실생활에 쓰이기도 합니다.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만
현재로선 믿음이 없다라는 말입니다.
2.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기회이기도 하다. 이건 사진과 함께 설명 드릴게요.
→ 가상의 실체가 없는 것에 투자한다는 리스크가 있는건 분명하지만 누구에겐 기회가 되는거죠
3. 코인에 연상한가란 없다. (오르면 반드시 떨어짐) 반드시 수익을 보면 팔아야 한다.(제일 중요)
4. 상장 코인은 한번 상승 후 바닥 다진 후 100에 99는 다시 한번 상승을 준다.
→ 바닥을 잡는게 중요하겠죠(거래량을 봐야하고 이평선 정배열, 골든크로스도 봐야하고)
→ 다시 한번 상승을 주는게 1달에서 길게는 6개월도 걸릴 수 있다는 점..(세력 마음)
플레이댑을 예로 볼게요. 4시간 봉입니다.
9월 29일 250원 쯤 상장해서 400원 후반대까지 갔다가 내려왔네요. 10월 7일 100원 좀 위로 바닥 찍고 천천히 우상향으로 바뀌면서 다시 한번 슈팅이 이루어 졌습니다. 제가 말하는 기회란게 이런 기회를 말하는 것인데요. 불확실한 실체이지만 전 기회로 만들어서 수익을 낸적이 많습니다. 다시 한번 상승까지 2주가 걸리지 않았는데 모든 상장 코인이 이렇지 않습니다. 1달에서 길게는 6달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.
첫날 상장 코인이 진입하려면 무조건 단타로 이루어져야 하고 초보분들은 첫날 거래는 피하시는게 정답입니다.
요즘은 저가 주식만 100% 돌리고 있어서 나중에 코인에 분산 투자하게 되면 실거래 리뷰를 해보도록 할게요~
최근에 업비트 상장한 엠블, 퀴즈톡 두 디지털 자산인데요~재미로 한번 봐주심 될 것 같아요~!
상장한 코인의 움직임이 어떤지 길게 지켜보는 재미도 있으실거에요~투자는 나중에 상장하는 코인에 해도 기회는 언제든지 오니깐요~ 조급해 할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!
이번에 업비트에서 용돈 이벤트도 했었는데ㅎ.ㅎ 전 포함 안되지만 기간이 지났더라구요! 100만원 입 출금시 3만원 주던데 이런건 거래를 안해도 받는거라 걍 가입하고 입출금만 하심 비트코인을 주는거니깐 안심하고 받으시면 됩니다.
보안등급 4단계 어렵지 않거든요~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지급이라고 해도 비트코인이 상승하면 3만원 이상일 수도 있는 금액이네요ㅎ.ㅎ 바로 알려드리지 못해서 다음엔 수시로 확인하다가 알려드리겠습니다!
코인은 초보분들에겐 접근하기에 너무 리스크가 큰 거래 자산입니다. 하시더라도 소액 자신에게 없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만큼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. 힘들게 모은 자산 이잖아요~
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^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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