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여러분들~ 1차전 템파베이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하였습니다...(털썩) 두구두구 드디어 내일 저의 삶의 낙인중 한 부분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있습니다. (벅찬감동♡) 아쉽게도 1선발로 나서나 다소 말이 많았는데요~몬토요 감독의 의견은 전 양키스 경기때 7이닝 100구를 던지며 휴식을 충분히준다음 경기에 투입한다는 의견이었고 당연히 저 포함 팬들 입장 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이었는데요~ 저도 사회인 야구를 하지만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.. 기선제압, 선수들만의 기 싸움..등 첫 경기에서의 승리가 많은 동기부여가 될텐데..말입니다.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에서도 "에이스" 류현진(33, 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3전 2승제의 와일드 카드 시리즈에서 2차전 선발로 예고되자 논쟁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