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요즘 업비트에서 디지털 자산 상장을 자주 하더라고요. 저가 겪은 4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상장에 대해서 저의 견해를 말해보려고 합니다. 가상화폐 → 암호화폐 → 디지털 자산으로 어원이 바뀌었네요. 디지털 자산이란 하드디스크, SSD와 같은 기억 장치에 저장될 수 있는 사진, 음원과 같은 저작물과,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 등의 전산화되어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자산을 말한다. 즉 자산으로 인정 받았다 할 수 있겠네요. 암호화폐가 주식과 틀린 부분은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가지고 기업의 주당 가격이 측정 되어 집니다. 1~4분기 영업 실적에 따라 그리고 비전에 따라, 그리고 주식담당자와의 통화를 해보면 가동율의 정도나 각 분기 실적의 금액은 말 안해주지만 작년대비, 계획대비 실적이 좋다..